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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개설부터 구독자 확보까지
1인 크리에이터의 성공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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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세대와 신분에 제한을 두지 않고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미디어 채널이다. 그러나 채널을 개설하고 유지하면서 다수의 구독자를 보유하는 유튜버가 되기는 쉽지 않다. 구독자를 확보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제시되며, 전문 교육기관까지 생기고 있지만 놓치기 쉬운 몇가지 점검만으로도 충분히 실버버튼, 골드버튼에 도전할 수 있다.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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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타깃 정하기
어떤 주제로 채널을 개설할 것인가는 매우 중요하지만 영상을 업로드하면서 주제나 채널의 성격을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점점 더 좋은 주제로 발전시켜 나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단지 나에게 익숙하고 좋아하는 주제를 선택하면 흐름을 잡아나가면서 성공할 확률이 크다. 주제를 잡았다면 주제를 좋아할 만한 연령대에서 타깃을 정한다. 그래야 공감과 호응을 얻으며 주제의 방향을 잡아나갈 수 있다. 

채널 꾸미기와 영상편집
채널아트(유튜브 채널의 타이틀, 대문)를 꾸미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채널아트나 썸네일을 무료로 만들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미리캔버스 www.miricanvas.com) 또 동영상 편집 역시 무료 영상 프로그램(뱁믹스, 다빈치 리졸브, 파워 디렉터15)이 있어 충분히 혼자서도 퀄리티 있는 꾸미기와 편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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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에 집착하지 말자
처음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면 가장 신경이 쓰이는 것이 어떤 장비로 촬영을 할 것인가이다. 그러나 무리하게 시작하기 보다는 핸드폰과 삼각대, 핀 마이크 정도로 초기 비용을 최소화해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편집 기능과 영상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할 시기에 적합한 장비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튜브 채널 만들기
유튜브 채널 개설 방법은 간단하다. 유튜브 채널은 개인 계정과 브랜드 계정이 있는데 차후 채널을 키울 계획을 갖고 있다면 개인 계정보다는 브랜드 계정이 여러 명이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하다. 
1. 구글 계정 만들어 로그인 한다 
2. 유튜브 PC 화면에서 오른쪽 상단 프로필 사진 클릭 →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클릭 
3. 채널 만들기 클릭 → 계정 선택, 채널 이름 작성 후 완료 
이렇게 간단하게 유튜브 채널을 만들 수 있지만 채널을 키우는 것은 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 

구독자 관리의 정석
유튜브 알고리즘 이해하기
유튜브 알고리즘을 이해하면 유튜브 채널의 상위 노출이 가능하다. 알고리즘의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시청자의 동영상 재생 시간이 길어야 하고 정기적인 업로드가 이루어져야 한다. 처음 유튜브를 시작하면 경쟁도가 낮은 키워드부터 천천히 공략해 나가는 것이 좋고 반드시 제목과 태그에 키워드를 포함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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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단위에 집중하자 
구독자 100명, 500명, 1000명 이렇게 단위에 이르게 되면 구독자 수 뿐만 아니라 영상 노출 빈도 수를 끌어올려 주고 그렇게 되면 갑자기 구독자 수가 올라가게 된다. 유튜브 영상 제작이 얼마 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격려 차원에서 의도적으로 해 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 순간을 적절하게 이용해야만 구독자 수를 더 많이 끌어올릴 수 있다. 따라서 특정 구간 노출을 노린 영상을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너무 짧은 영상보다는 10분 이상의 퀄리티 좋은 영상을 만들어야 노출 빈도수를 높일 수 있다. 참고로 기존 노출률의 5배 정도 올려 준다고 알려져 있는 구독자 100명이 되는 순간을 잊지 말자. 

퀄리티 있는 영상
유튜브에서 영상을 시청한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그것은 시청자가 다시 보고 싶은 동영상을 만들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처음에 제목이나, 썸네일만 보고 영상을 클릭했다가 동영상을 끝까지 보지도 않고 단 몇 초 만에 나가버렸다면 다음 동영상 역시 기대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동영상을 만들 때 정성을 들여 좋은 퀄리티의 영상을 많이 만들어 등록하는 것이 좋다. 20~30개 정도의 동영상을 짧게 5분 이내로 만들어 등록하면 검색 상단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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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관리로 홍보
콘텐츠와 영상을 올리는 것에만 집중하지 말고 다른 부분도 신경을 써야 하는데, 유튜버가 쉽게 놓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커뮤니티 관리다. 우선 자신의 영상에 댓글이 달리면 되도록 빠른 시간 안에 답을 달아주고 부정적인 댓글이라도 성심성의껏 답을 달아주는 것이 좋다. 또한 자신의 콘텐츠와 비슷한 영상을 올리는 채널이 있다면 그 중 최신의 영상에 가장 처음으로 임팩트 있는 댓글을 달아주면서 다른 크리에이터들과도 친분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유명 유튜버 영상의 댓글에 ‘좋아요’가 많이 눌리면 관련 영상으로 함께 노출 될 수도 있다. 또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통한 홍보는 SNS를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광고 느낌이 나지 않는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유튜브로 유입시키도록 한다. 

자기소개는 임팩트 있게
본인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자기소개 영상이 필요하다. 가장 처음 업로드 되는 영상일 수 있으니 최대한 신경 써서 만들고 앞으로 어떤 콘텐츠를 갖고 영상을 제작할 것인지, 주 몇 회 정도 업로드 할 것인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하면 좋다. 그리고 모든 영상에 쓰일 인트로를 짧지만 임팩트 있게 준비 한다. 그것이 마스코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누가 들어도 쉽게 기억에 남을 음률이나 제스처와 함께 ‘좋아요’와 ‘구독해달라’라는 말도 잊지 말자. 또한 재생 목록을 잘 정리하면 꾸준한 관리, 업로드가 있는 괜찮은 채널이라는 인상을 주게 된다. 

객관적 자기평가
내가 만든 영상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내용인지 호응도를 수시로 체크해야 한다. 수치로 나타내주는 데이터를 확인해 보면 좀 더 객관적인 자기 평가를 할 수 있는데 평균 시청 지속시간, 즉 시청 시간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종합적인 퀄리티가 좋다면 영상을 오래 시청할 것이고 이는 결국 구독으로 연결하게 만든다. 참고로 영상의 길이가 10분 이내면 광고는 1개, 그 이상부터는 여러 개의 광고 삽입이 가능하다. 따라서 되도록 10분 이상의 질 좋은 영상을 만드는 것이 좋다. 그러나 구독자 수나 조회 수가 늘지 않는다면 신중하게 결정해서 타깃을 바꿔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콘텐츠는 유지하더라도 타깃에 따라 준비해야 하는 내용이나 말투, 의상, 영상 기법, 편집 등 대폭 수정이 필요할 수 있는데 국내에서만 타깃을 찾으려 하지 말고 해외 시청자도 고려해보면 더 좋을 것 같다. 자막이 없어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라면 조회 수와 구독자 수는 국내 한정 타깃보다 훨씬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